‘별별 며느리’ 이창엽, 형 강경준 모른척··· 차도진 앞에서 완벽 위장
Forest Ent
DATE : 17-06-22 15:02   HIT : 93

[서울경제] 20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극본 오상희/연출 이재진)에서 최동주(이창엽)와 최한주(강경준) 형제가 박민호 (차도진)의 사무실에서 맞닥뜨렸다.

한주와 민호는 3대째 내려오는 집안의 원수 사이인데다가 한주와 같이 태권도장에서 사범을 하고 있는 대풍(장성원)이 민호와 시비가 붙어 폭행죄로 고소 당할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민호는 대풍에게 폭행에 대한 합의를 하기 위해서 한주를 대신 보내도록 하였고, 한주는 이에 응하며 민호의 사무실을 찾았다.

민호는 한주에게 합의서를 요구하고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변호사인 동주를 찾는다. 하지만 동주는 한주의 친동생이며 민호는 이를 까맣게 모르고 한주와 합의서 작성을 위해 변호사로 동주를 불러냈다.

동주는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형 한주에게 불리한 조건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변호사의 역할에만 충실했다.

동주는 이미 같은 로펌 소속 변호사로부터 박민호의 회사 회계자료를 몰래 받은 상황. 하지만 가족에게도 전혀 티내지 않고 신중하게 박민호를 향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