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준] ‘불새2020’과 180도 다른 단편영화 ‘블라인드’ 주연작 공개!
Forest Ent
DATE : 21-02-17 18:09   HIT : 16

신예 유이준이 주연으로 활약한 단편영화 ‘블라인드’가 유튜브에 공개됐다.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준이 주연으로 활약한 ‘블라인드’가 제9회 경찰청 인권영화제 우수작으로 선정돼 유튜트 채널에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경찰청 인권 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경찰이 시민과 소통하고 경찰관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다.

‘블라인드’ (원작: 보이지 않는 것은)은 대한민국 공권력은 바닥이라고 믿었던 ‘하윤’의 고요한 일상에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는 영화다. 유이준은 ‘하윤’ 그 자체로 몰입해 장면이 거듭될수록 폭넓은 감정 연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려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도심 추격씬에선 몸을 사리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열정을 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해줬다.

이처럼 유이준의 매 작품마다 캐릭터 그자체가 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것은 뮤지컬 ‘경성광인’, ‘Son of the Dark’, 연극 ‘상처 난 자리들’과 5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왕복 서간 往復 書簡:십오년 뒤의 보충수업’, JTBC 드라마 ‘검사내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선정작 ‘베러플레이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역을 가리지 않고 실력을 쌓았기에 가능했다.

이어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선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 한 ‘여진’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홈쇼핑 MD이자 대타로 맡았던 쇼호스트로 완판의 위엄을 보여줘 사내 안팎으로 인기몰이에 휩쓸고 있다. 게다가 이지은(홍수아 분)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비상섬유 일까지 맡게 돼 ‘멀티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 뿐만 아니라 사제 관계로 시작한 인연이 회사 선후배를 거쳐 10년동안 지속 된 여진의 짝사랑 결실을 맺게 됐다. 연인이 된 남복자(옥지영 분)와 대놓고 ‘사내연애’를 하는 풋풋한 진풍경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이고 있다.

이렇듯 무대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180도 다른 모습과 연기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유이준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점차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유이준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블라인드’는 경찰청 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며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