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KBS 연기대상 연작 단막극상 수상 “뜻 깊은 상 받아 크나큰 영광”
Forest Ent
DATE : 21-01-04 13:42   HIT : 183

배우 이신영이 KBS ‘연기대상’에서 2020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31일 진행 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계약우정’ 으로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이신영은 “정말 많이 부족한데 이런 뜻깊은 상 안겨주셔서 크나큰 영광입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드라마 ‘계약 우정’은 저에게 친구 같은 존재이며 고민이 깊은 시기에 성장과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 감독님, 작가님과 ‘이신영’이 모든 자리에서 빛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힘 써주시는 스태프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로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KBS 2TV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에서 이신영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시를 쓰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 ‘박찬홍’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부터 친구들의 찐한 우정과 예리한 추리력까지 모두 소화해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휘했다. 키도, 몸무게도, 성적도 대한민국 평균이었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표현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시’에 담긴 미스터리 진실을 찾아가는 장면에선 두 개의 글을 하나하나 비교 분석 해 진지함과 센스 넘치는 재치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조절해 극적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렇듯 이신영만의 리듬감은 방영 내내 지속됐으며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 4위에 등극해 첫 주연작의 저력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시켰다.

시청자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는 강한 힘을 보여준 이신영은 스펀지 같은 흡수력으로 작품마다 빛나는 존재감과 안정된 연기력에서 비롯되었다.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2를 시작으로 tvN ‘사랑의 불시착’ 비주얼 군인 ‘박광범’으로 등장과 동시에 안방극장에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엔 tvN ‘낮과 밤’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경찰에 대한 사명감을 지닌 ‘장지완’으로 열연 중이다. 특히 예고 살인 수사 중 롤모델 도정우(남궁민 분)에 대한 무한신뢰와 존경심은 매회 증가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KBS 연기대상’을 통해 뜻깊은 수상과 동시에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0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신영은 2021년이 기대되는 배우로서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