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환] 연극 ‘와이프(WIFE)’ 전격 캐스팅….10월 1일 첫 공연
Forest Ent
DATE : 19-10-14 11:06   HIT : 58

배우 오정환이 서울시극단의 ‘와이프(WIFE)’에 합류한다.

‘와이프(WIFE)는 올해 6월 런던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약 80년이라는 시간적 배경에서 네 커플의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담고 있다. 극은 1959년, 헨릭 입센의 연극 <인형의 집>이 끝나는 마지막 장면으로 시작하여 1988년, 2019년, 그리고 2042년 네 시기의 커플을 통해 성 소수자를 바라보는 사회 인식과 개인의 평등과 자유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정환은 극중 대 1988년을 살고 있는 노동계층인 에릭 역을 맡았다. 에릭은 아직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한 채 아이바와의 만남을 가지며 주변을 의식한 나머지 자격지심이 생긴 인물이다.

배우 오정환은 영화 ‘정모날’,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 ‘와이프(WIFE)는 오는 10월 01일부터 10월 0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