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최예슬, 나종찬 도희와 대기실서 다정샷...단체 본방사수 독려 "대룡 민지 콩순"
MBC 드라마 '엄마'가 첫방송된 가운데 출연 중인 배우 최예슬이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엄마' 토요일 일요일 8:45! 94라인 러브. 하나 두나 새우깡 뿌뿌. 대룡 민지 콩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희(콩순이 역), 최예슬(김민지 역), 나종찬(박대룡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이 모두 94년생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 mbc '엄마'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